산림약초생산단지

 

우리나라 임야가 약 64% 토지보유비율이며, 충남 금산군은 약 70% 토지보유비율입니다. 전국에서 임야가 평균을 웃도는 지역에 인삼과 약초가
우수한 품질로 금산군의 세계적인 브랜드입니다.

그간의 산림녹화 추진으로 숲이 우거지면서 하층식생이 사라지는 환경으로 변해, 자연산 전통약초가 없어져가고 중금속과 농약검출이
심화되는 시점에서 국민건강이 우려되고 의료비가 과다 지출되는 경제적 압박이 발생하고 있는 점은 나도 모르게 진행하고 있답니다.

사계절이 뚜렷한 계절에서 생산되는 우리의 식물들은 세계에서 뛰어난 약리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것을 섭취해야만 하는 생명의 이치로 설계되어 있어 전통약초만을 고집하는 우리국민에게 신토불이(身土不二)
[동의보감(東醫寶鑑)에서 나온 말] 산야초로 건강을 지키고, 전통약초를 보존하여 후세대에게 유산으로 남겨 수입을 예방하고 전통약초를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계기를 삼아, 농업과 임업인들의 소득보장을 하고 건강식품을 생산하여 국민건강보존에 앞장서야 할 시점이라고 봅니다.

 

개요

친환경산림약초생산단지 조성 : 350,000㎡ (약 10만평으로 33ha)

산마루약초공원 : 3,300㎡ 약1,000평



친환경산림약초생산단지

수실류
감나무, 구기자, 대추나무, 미니사과, 복분자 딸기, 복숭아, 사과나무, 살구나무, 산딸기, 왕자두나무, 청매실, 체리나무, 호두나무(13종)

산 나물류
곰취, 눈개승마, 달래, 더덕, 두룹, 두매부추, 부지깽이, 산도라지, 산마늘, 어수리, 전호, 참나물, 고사리, 취나물 (14종)

약초류
둥굴레, 백합, 산양삼, 삼지구엽초, 삽주, 어성초, 작약, 잔대, 지치, 당귀, 천궁, 맥문동, 비수리, 지황, 박하, 황기 (16종)

약용류
구기자, 꾸지뽕, 불루베리, 산사나무, 가시오가피, 뽕나무, 오미자, 초피나무, 헛개나무, 참죽나무, 화살나무, 모과나무, 아로니아, ( 13종)
원목표구버섯, 자연산 능이, 송이버섯, 영지 (4종)

기타 나무와 야생화
목본 : 개나리, 주목, 단풍나무, 목련, 산초나무, 쥐똥나무, 느티나무, 엄나무, 송악, 남천, 메타세콰이야, 소나무류, 은행나무, 편백나무, 배룡나무, 오동나무, 참나무류, 회양목, 꽃사과, 벚나무류, 찔레장미, 산딸나무, 산수유, 자귀나무 (24종)
초본 : 꽃무릇, 앵초, 구절초, 쑥부쟁이, 강아지풀, 괭이밥, 국화류, 바늘꽃과, 바위취, 사위질빵, 장록, 닭의장풀, 백합과, 수선화, 원추리, 애기똥풀, 갈대, 쑥 (18종)



1588-2368

평일. 09:00~18:00 주말. 09:00~14:00
점심시간. 12:00~13:00